이건희 회장 별세했군요.
전체 2,37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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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서버 다운이네요.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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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12.14 | 0 | 1772 |
115 |
러시아 얀덱스에서 만든 배달 로봇(얀덱스 로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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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12.13 | 0 | 1774 |
114 |
전세계 R&D 투자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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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굿 | 2020.12.13 | 0 | 1203 |
113 |
한국 공인인증서가 내일부터 폐지된다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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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그루트 | 2020.12.09 | 0 | 1290 |
112 |
[온라인 대외활동] UN SDGs 청소년 온라인 정책포럼 모집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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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맵 | 2020.12.08 | 1 | 1385 |
111 |
김치표준을 중국이 만들었다는게 참 황당하네요 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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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11.29 | 0 | 878 |
110 |
몽골 금리가 생각보다 단기간에 빨리 내려가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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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흐바타르 | 2020.11.24 | 0 | 1542 |
109 |
미국은 화이자 백신 12월 11일부터 접종 시작한다고 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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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 2020.11.23 | 0 | 1280 |
108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인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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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daddy | 2020.11.13 | 0 | 926 |
107 |
"미세먼지 중국발 맞다, 치명적 납 포함" 한중 첫 증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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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11.06 | 0 | 1005 |
106 |
미국은 대선으로 시끌시끌한가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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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daddy | 2020.11.05 | 0 | 812 |
105 |
2021년부터 한국과 몽골 상호 관세인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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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0.10.30 | 0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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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별세했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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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10.25 | 0 | 1019 |
103 |
질병청에서는 독감 예방접종 계속 결정을 내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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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10.23 | 0 | 1029 |
102 |
여행박사 정리해고 300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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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10.20 | 0 | 906 |
101 |
중국이 프랑스 칭기즈칸 전시회에 몽골 제국 빼라고 함 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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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10.15 | 0 | 572 |
100 |
고양시가 몽골에 심은 10만 그루 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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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10.07 | 1 | 991 |
99 |
동남아 각국 운항재개 상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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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09.18 | 0 | 1436 |
98 |
몽골환율...원화는 이제 2.42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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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daddy | 2020.09.16 | 0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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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신무기 핵분열 미사일은 진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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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집맨 | 2020.09.14 | 0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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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전문가들이 "조선시대에도 재해 땐 차례 생략했다"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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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자 | 2020.09.13 | 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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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쇼핑몰 피해급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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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 2020.09.11 | 0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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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종식선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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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시러 | 2020.09.08 | 0 | 1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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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인 인터넷을 지원하는 엘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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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daddy | 2020.09.05 | 0 | 1548 |
한국은 몰라도 삼성을 아는 외국인들은 많으니까요. 반도체며 핸드폰이며 대단한 업적입니다.
어록 공유해봅니다.
▲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1987년 12월 1일 취임사)
▲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논다고 평가하면 안 된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불량은 암이다. 삼성은 자칫 잘못하면 암의 말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생산 현장에
나사가 굴러다녀도 줍는 사람이 없는 조직이 삼성전자이고, 3만 명이 만들고 6천 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집단인 무감각한 회사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과장에서 부장까지는 5시까지는 정리하고 모두 사무실을 나가세요. 이것은 명령
입니다." (1993년 7·4제 실시를 지시하면서)
▲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 간담회)
▲ "제트기가 음속(1마하)의 두 배로 날려고 하면 엔진의 힘만 두 배로 있다고 되는가.
재료공학부터 기초물리, 모든 재질과 소재가 바뀌어야 초음속으로 날 수 있다."
(2002년 4월 사장단 회의)
▲ "200∼300년 전에는 10만∼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만∼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 (2002년 6월 인재 전략 사장단 워크숍)
▲ "인재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2003년 5월 사장단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다." (2007년
1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
▲ "삼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꺼이 협력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2011년 1월 신년사)
▲ "여성 인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회사와 나라의 손해다." (2012년 여성 승진자 오찬)
▲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10년 3월 경영복귀)
▲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창조경영을 완성해야 한다." (2013년 10월 신경영 20주년 만찬)
▲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 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